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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반증은 피부 외에도 모발과 점막의 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

백반증은 피부의 색소가 사라져 흰 반점이 생기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. 색 변화는 피부에만 국한되지 않고, 색소가 빠지는 부위의 모발이나 입·코 안쪽 점막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백반증의 색소 소실은 피부에만 머물지 않습니다. 피부에 우윳빛 흰 반점이 생기는 것이 주된 증상이지만, 색소가 빠지는 부위의 머리카락이나 눈썹·속눈썹 등이 하얗게 변할 수 있고 입이나 코 안쪽 점막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.

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부위

흰 반점은 손·발·팔·얼굴에서 흔히 보입니다. 다만 이 부위에만 생기는 것은 아니며 신체 어느 곳에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따라서 색 변화의 위치가 흔히 알려진 부위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백반증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.

모발의 변화는 피부에서 색소가 빠지는 부위와 관련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피부에서 색소가 사라진 곳에서는 두피 모발과 눈썹·속눈썹, 수염, 몸의 털이 흰색으로 바뀌기도 합니다.

또한 입과 코 안쪽처럼 점막에 해당하는 곳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피부·모발·점막은 위치가 다르지만, 백반증에서 확인될 수 있는 색소 변화의 범위에 함께 포함됩니다.

색소가 사라지는 현상은 탈색소라고 합니다.

백반증에서는 자연 색소가 줄어들거나 없어지며 피부에 우윳빛 반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이런 설명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부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, 특정 반점이나 모발 변화만으로 백반증을 진단하는 기준을 뜻하지는 않습니다.

관련 사이트: 서면피부과

자주 묻는 질문

흰 반점은 손이나 얼굴에만 생기나요?

손·발·팔·얼굴에 흔하지만, 신체 다른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. 흔한 위치가 전체 범위를 제한하지는 않습니다.

피부색이 달라지면 모발이나 점막도 함께 변하나요?

색소가 빠지는 부위의 모발이 하얗게 변할 수 있고, 입이나 코 안쪽 점막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. 다만 변화가 반드시 모든 부위에서 함께 생긴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.

참고 자료